뿌염 좀 하러가자 코로나 이놈아! - 미용실 유니폼 제작기!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미용실 유니폼 제작기로 돌아온 브라더코입니다. 코로나는 주춤하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그 위용(?)을 떨치고 있는 지금.대한민국이 잠시 스턴에 걸린듯 합니다. 이건 뭐, 식당이고 술집이고 미용실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면 모두 기피하는 곳이 되어버린 지금, 브라더코 형제님들은 평안하신가요.저희도 영향을 적게 받지는 않는지라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만, 메르스와 조류독감 등의 위기를 버텨온지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중입니다. 염병.어쨌든, 지금 머리가 덥수룩한데, 미용실도 가지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코로나때문은 아니고, 제가 좀 귀차니즘이 남들보다 강하다보니... 완전 직모 옆머리를 좀 쳐야 사람같음에도 불구하고 드라이기로 열심히 눌러주고만 있는 상황입니다.이렇게라도, 머리를 하러 가긴 가야되는데 말이죠. 저랑 같이 일하시는 여자 실장님은 뿌염을 하지 못해, 거의 이태원 클라쓰에 나오는 김다미가 되가시고 계시는데, 얼굴은 김다미랑은 거리가 좀 멉니다. 오늘은 굉장히 우렁차게 외치시더군요. 뿌염좀 하러가자! 이 미x 코로나 xx들아!!! 라시며 울분을 토하셨습니다. 쓰담쓰담 해드렸습니다. 저도 박서준은 아닌데말이죠. 어쨌든, 뿌염이 생각난 김에 미용실 유니폼에 대해 포스팅 좀 해보려고 합니다.요즘은 개인 미용실도 많고, 프랜차이즈형 미용실들도 많습니다. 남자분들을 위한 바버샵도 많이 생기는 추세고요. 그렇다보니 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본인들 미용실의 개성을 살리려는 사장님들의 눈물나는 노력이 없이는 이 힘든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에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려면 등판에 문구정도는 있어야합니다. <미용실유니폼> 등판에 이런식으로 SNS 홍보문구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문구 뿐 아니라, 그림이나 원하시는 대부분의 표현이 가능한건 두말하면 잔소리! 이것이 21세기 감성의 미용실이다! 바버샵이라면 이런느낌은 어떨까요?미용실유니폼과는 다른 상남자의 느낌을 줘봅시다. 깔끔하고 쎈스있어보이는"미용실유니폼"저희 미용 꿈나무 분들이, 곧 "쌤"이 되시는 그날을 응원합니다. 각자 다른느낌의 이런 유니폼도 가능합니다.위의 경우엔 바버샵 디자인과 가게명칭을 이용한, 총 3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미용실유니폼을 제작하셨습니다. 이렇게도 물론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브라더코에 물어보세요!너무 집안에만 계시지마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기분전환 겸 근처 미용실에 가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가셔서 어떤 "미용실유니폼"을 착용하셨는지 한번 둘러보시고요.이분만 아니라면 말이죠. 아, 그리고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마스크는 꼭 맞게 착용하세요.전 여백이 많이 남아 마스크가 거의 인중만 가리지만, 본인이 얼굴이 아무리 작다고 하셔도 최대한 밀착해 쓰셔야 한다고 합니다. 차은우님처럼 하면...아무 소용이 없어요. 자,지금까지 미용실유니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곧 나아지고 진정될 코로나의 종말을 기다리며, 오늘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계신 대한민국의 자영업자님들!힘들내시고, 모두 똘똘뭉쳐 이 위기를 극복해 보자고요. 사랑합니다!브라더코였습니다. 저희 상담시간 안내드릴게요~^^ 전화 & 실시간 상담시간은 평일 월~금 10:00am ~ 18:00pm (카톡상담은 밤10시까지 수시답변) 이구요~^^ 야간이나 토요일,공휴일은 카톡과 메일로만 상담이 가능합니다~^^ 주말에도 수시확인하여 일괄답변 드리고 있으니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전화 02-599-0118 핸드폰 010-4955-0118 카톡상담 바로가기 클릭!!! http://pf.kakao.com/_xlnHxbl/chat 홈페이지 바로가기 브라더코 (일반단체복) http://brotherco.co.kr 형제상회 (가게티/업소용) https://brotherco.kr #미용실유니폼, #미장원유니폼, #헤어샵유니폼, #바버샵유니폼, #헤어샵알바, #미용실직원, #미용실알바, #이발소유니폼, #가게유니폼, #알바유니폼, #가게티제작, #무료시안, #소량단체티, #가게티, #유니폼, #수입단체티, #맞춤제작, #티셔츠제작, #알바옷, #브라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