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유니폼, 이 3가지 체크 안 하면운영 중에 꼭 한 번은 문제 납니다. 주방 유니폼은 “예쁜 옷”이 아니라 “업무를 버티는 장비”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처음 주문할 때는 디자인과 가격만 먼저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방은 열·땀·오염·세탁이 매일 반복되는 환경이라, 작은 선택 하나가 두 달 뒤에 크게 돌아옵니다. 그래서 주방유니폼은 보기 좋은 것보다 쾌적함, 계절 대응, 내구성 이 3가지를 먼저 체크하는 게 안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3가지만 잡아도 “땀 때문에 불쾌해서 못 입겠다”, “세탁 몇 번에 목이 늘었다”, “금방 헤져서 다시 맞췄다” 같은 일이 확 줄어듭니다. 반대로 이 포인트를 놓치면 직원 불만이 먼저 나오고, 결국 교체 비용이 생기기 쉬워요. 아래를 체크리스트처럼 보시면 됩니다. 1) 통풍·흡한속건: 주방은 “덜 젖는 옷”이 아니라 “빨리 마르는 옷”이 중요합니다 주방은 기본적으로 더운 공간이고, 오래 서서 움직이기 때문에 땀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방유니폼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건 통풍과 땀 처리 능력입니다. 면 원단은 땀을 잘 흡수하지만, 마르는 속도가 느리면 축축함이 오래 남아 불쾌감이 커질 수 있어요. 반대로 흡한속건 기능이 좋은 기능성 원단은 땀이 나도 비교적 빠르게 마르면서 피부에 남는 끈적임을 줄여줍니다. 특히 소량 제작이나 빠른 교체가 필요한 유니폼이라면, 폴리에스터 기반의 기능성 원단을 고려하는 게 실무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더운 건 똑같다”가 아니라, 땀이 난 뒤에 얼마나 빨리 회복되느냐가 체감을 바꿉니다. 주방에서의 업무 효율은 결국 컨디션에서 나오고, 컨디션은 옷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2) 계절 대응: 반팔이 기본이지만, 겨울·동선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주방은 연중 따뜻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계절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은 반팔 위주로 많이 시작합니다. 팔 움직임이 편하고, 열이 많은 공간에서 답답함이 덜하기 때문이죠. 여름에는 특히 반팔이 체감이 크고, 홀과 주방을 오가는 동선에서도 온도 변화 대응이 편합니다. 다만 겨울에는 출입구 쪽 찬바람이 들어오거나, 배달 동선처럼 외부 노출이 생기는 환경이 있습니다. 이런 매장은 긴팔 유니폼이나 얇은 레이어드 조합이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긴팔은 보온뿐 아니라 팔꿈치·손목 쪽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 주방이 어디까지 움직이는가(동선)”를 기준으로 반팔/긴팔을 나누는 게 안전합니다. 3) 내구성: 주방유니폼의 진짜 비용은 ‘세탁 후 유지력’에서 결정됩니다 주방 유니폼은 매일 빨고, 매일 입습니다. 열기와 마찰, 오염까지 겹치기 때문에 유니폼이 빠르게 피로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내구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습니다. 형태가 쉽게 틀어지지 않는 원단인지, 봉제와 마감이 버텨주는지, 세탁을 반복해도 핏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지를 봐야 합니다. ‘처음에는 멀쩡한데 한 달 뒤에 후줄근해지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서 시작됩니다. 내구성이 좋은 유니폼은 단순히 오래 가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직원이 계속 꺼내 입게 되고, 매장 인상이 꾸준히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교체 주기가 늦어지면 비용도 자연스럽게 줄어요. 주방유니폼은 가격표보다 “교체 주기”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주방유니폼 선택, 이 3가지만 먼저 잡으면 됩니다 정리하면 주방유니폼은 통풍·흡한속건으로 쾌적함을 잡고, 계절/동선으로 스타일을 정리한 뒤, 세탁 후 유지력으로 내구성을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디자인은 그 다음입니다. 이 순서대로만 고르면 “입기 불편해서 안 입는 유니폼”이 아니라, “계속 입히는 유니폼”으로 운영이 쉬워집니다. 주방 환경(열기 정도, 동선, 세탁 루틴)만 알려주셔도, 그 조건에 맞춰 원단과 구성부터 제안형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아래 링크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https://litt.ly/bro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