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30번에도 형태 잡히는 매장유니폼 티셔츠 선택법목늘어남과 프린트 갈라짐을 줄이는 실무 체크포인트카페유니폼이나 외식매장 유니폼은 ‘예쁘면 끝’인 옷이 아닙니다. 뜨거운 수증기, 물 튐, 얼음, 소스, 세제에 매일 노출되고, 마감하면 세탁기까지 들어가죠. 그래서 매장유니폼은 사실상 소모품이 아니라 운영 장비에 가깝습니다.문제는 오래 버텨야 할 부분이 먼저 무너질 때예요. 목이 늘어나 핏이 흐물해지거나, 유니폼 티셔츠 프린트가 갈라지면 “관리 안 되는 매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탁 기준으로 원단, 봉제, 인쇄를 같이 맞추면 유지력이 확 올라갑니다.핵심 공식원단(구성·중량·가공) + 봉제(목·어깨·마감) + 인쇄(면적·방식·세탁 기준) 원단은 소재 싸움이 아니라 ‘중량과 가공’이 승부입니다유니폼원단을 고를 때 “면이냐 폴리냐”부터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같은 면 100이라도 얇고 가공이 약하면 세탁 반복에 뒤틀림이 쉽게 오고, 얇은 기능성 폴리는 건조는 빠르지만 프린트 들뜸이나 광택 얼룩이 도드라질 수 있어요.외식/카페처럼 세탁이 잦은 업종은 혼방이 현실적인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CVC(면 비중 높은 혼방)나 TC(폴리 비중 높은 혼방)처럼, 형태 유지와 건조 효율을 동시에 가져가는 조합이 운영이 편해집니다. 땀·냄새만 보는 기능티 기준보다 “세탁 내구성”을 우선으로 잡는 게 포인트예요.원단 체크 4가지1) 너무 얇지 않은 중량인지 2) 워싱/텐타 등 안정 가공이 있는지 3) 목 시보리(rib)가 탄탄하고 탄성이 있는지 4) 표면 보풀·피지가 쉽게 생기지 않는지 봉제 디테일이 약하면 ‘좋은 원단’도 금방 무너집니다매장유니폼은 동작이 크고 마찰이 많습니다. 팔을 올리고, 허리를 숙이고, 테이블과 카운터에 계속 닿죠. 그래서 봉제가 받쳐주지 않으면 목늘어남이 생각보다 빨리 시작됩니다.특히 넥 라인(목둘레)과 어깨 라인은 내구성이 갈리는 구간입니다. 어깨 테이핑 보강이 있는지, 목둘레 스티치가 단단하게 잡혀 있는지, 옆선과 밑단 마감이 얇게 ‘흘러내리듯’ 처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실패 확률이 줄어요.실무 팁“원단은 괜찮은데 두 달 만에 목이 흐물해졌다”면, 대부분 넥 rib 스펙이나 봉제 보강이 약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프린트 갈라짐은 ‘면적’과 ‘작업 조건’에서 대부분 결정됩니다유니폼 티셔츠 프린트가 갈라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세탁과 건조, 탈수 마찰이 누적되는데 인쇄층이 그 반복을 버티지 못하는 거예요. 특히 등판 빅로고는 멋은 나지만 면적이 커질수록 들뜸과 갈라짐 위험이 올라갑니다.또 “얇은 전사 필름”류는 작업 조건(프레스 온도·시간·압력)이나 경화가 약하면 깨짐이 빨리 옵니다. 그래서 인쇄 방식 자체보다, 그 방식이 세탁 반복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지가 중요해요. 매장유니폼은 ‘처음 예쁨’보다 ‘30번 세탁 후 모습’이 진짜 품질입니다.추천 조합(실무 기준)로고 단순/색 수 적음: 실크(나염) 계열이 내구성에서 강점로고 작고 단정한 인상: 자수는 세탁에 강하고 관리가 쉬움소량/컬러·그라데이션: 디지털 방식 가능하되 세탁 테스트 기준을 반드시 확인단체티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금액만 보지 말고 조건이 같은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인쇄 방식, 인쇄 면적, 색 수, 판비·세팅비 포함 여부, 그리고 권장 세탁법 안내가 같은 조건인지 확인하세요. 조건이 다르면 싼 게 아니라 ‘다른 상품’입니다. 사진과 운영을 동시에 살리는 유니폼 설계 팁카페는 사진이 곧 마케팅이라 유니폼도 ‘사진에서 깔끔해 보이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완전 흰색은 오염 대비가 커서 관리 난이도가 올라가고, 완전 검정은 먼지·소금기(하얗게 뜸)가 잘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네이비, 차콜, 멜란지 같은 중간톤이 실무에서 안정적인 선택으로 많이 갑니다.로고 위치는 왼가슴 + 소매 포인트가 가장 무난합니다. 앞가슴/복부는 작업 오염 동선이라 큰 프린트를 피할수록 관리가 쉬워져요. 그리고 직원 1인 2벌 운영은 선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비용을 줄이는 운영 방식에 가깝습니다. 현장 사례: “라떼보다 프린트가 먼저 지쳤어요”한 카페 매니저님이 유니폼 리뉴얼 상담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급하게 맞춘 저가 티셔츠에 등판 전사를 크게 넣었는데, 2~3주 지나자 등판이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졌다고요. 직원들이 유니폼이 낡아 보여 민망하다고 하니, 매장 톤까지 같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해결은 ‘좋은 걸로 바꾸기’가 아니라 ‘세탁 기준으로 재설계’였습니다. 혼방 쪽으로 올려 형태 유지와 건조 효율을 챙기고, 넥 rib와 봉제 보강을 확실히 했습니다. 등판 빅로고는 면적을 줄이고 가슴/소매 중심으로 재배치한 뒤, 인쇄 방식도 세탁 반복에 강한 조건으로 조정했어요.결과적으로 세탁 스트레스가 확 줄었고, 사진 찍힐 때도 유니폼이 훨씬 단정해 보인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유니폼이 버티면 직원도 편해지고, 매장 인상도 안정됩니다. 결국 매장유니폼은 ‘옷’이 아니라 ‘인상 관리 시스템’에 가깝다는 말이 딱 맞았어요. 마무리 정리목늘어남과 프린트 갈라짐은 운이 아니라 스펙과 조건 문제입니다. 원단은 구성·중량·가공을 먼저 보고, 봉제는 넥과 어깨 보강을 확인하고, 인쇄는 면적과 세탁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맞으면 “세탁 30번”을 지나도 유니폼의 인상이 크게 무너지지 않습니다.매장유니폼은 오래 깔끔해야 직원도 덜 지치고, 사장님도 운영이 편해집니다. 처음 선택이 조금만 정확하면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단체티 견적도 결국 더 효율적으로 갑니다. 필요하시면 매장 환경에 맞춰 원단·인쇄 조합부터 같이 잡아드릴게요. 상담 링크https://litt.ly/bro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