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서비스의 두 번째 기준 : 친구처럼 대하기 '만약 이 사람이 고객이 아니라 친구라면 어떻게 해주었을까?'라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엉뚱한 요구를 헀을때,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보다는 만약 친구라면내가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들어주면 됩니다. 즉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도 이것은 무리한 부탁이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정중하게 거절해야 합니다.하지만 절친한 친구였다면 들어 주었을 것 같은 부탁은 들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 나는 스타벅스 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 中 -